박경재 총영사 “빠르면 6월 한미 양국, 자가격리 면제 상호인정할 것”
박경재 총영사 “빠르면 6월 한미 양국, 자가격리 면제 상호인정할 것”
  • 이석호 기자
  • 승인 2021.05.20 1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박경재 주LA한국총영사가 부임 1주년을 맞아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정부가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우선 적용 5개 국가에 미국을 포함했다”며, “빠르면 6월부터 한미 양국이 입국 시 자가격리 면제 상호인정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미주중앙일보 등 현지 한인언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월18일 관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박 총영사는 “현재 본국에서 이곳 백신접종 현황과 확인서 발급 방법 등을 계속 묻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그는 한미 양국이 백신접종 증명서 인정 방법을 놓고 다른 의견을 보이고 있어 조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국 정부는 두 나라 간 백신 상호인정, 공인 접종증명서 확인 등 2가지 조건을 자가격리 면제조건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미국 연방 질병통제 예방센터(CDC)는 접종 날짜와 기관, 접종자 성명만을 적은 간이 증명만 발급할 뿐, 공인증명서는 각 주 또는 지방정부에 맡기고 있다.

하지만 박 총영사는 “한국과 정부와 정치권도 미주한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니 곧 자가격리 면제가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경재 주LA한국총영사
박경재 주LA한국총영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 (한신잠실코아)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