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과 (사)벤처기업협회(회장 강삼권)이 지난 5월2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95년 설립된 벤처기업협회는 벤처기업의 권익 보호, 기업 간 상호교류, 벤처기업의 해외 진출·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세계한상대회(재외동포재단 주관)와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벤처기업협회 주관)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또 해외 우수 한인벤처인 발굴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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