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에서 ‘코로나19 생활수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달라스에서 ‘코로나19 생활수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 달라스=오원성 해외기자
  • 승인 2021.06.0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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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LA 거주 윤상미씨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앞줄 왼쪽부터:수상자) 변정희, 임리아, 윤상미, 정은별, 케이트 정, 강명(뒷줄 왼쪽부터) 김미희, 이경철, 박길자, 이은주, 오원성, 정숙희, 유석찬, 유성, 홍성래, 이정순, 유종철, 김성한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앞줄 왼쪽부터:수상자) 변정희, 임리아, 윤상미, 정은별, 케이트 정, 강명(뒷줄 왼쪽부터) 김미희, 이경철, 박길자, 이은주, 오원성, 정숙희, 유석찬, 유성, 홍성래, 이정순, 유종철, 김성한

(달라스=월드코리안신문) 오원성 해외기자= 달라스한인회,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한국홈케어가 공동 주최한 ‘코로나19 생활수기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6월1일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지난 5월22일 마감한 이번 공모에는 총 33명이 응모했다. 달라스와 포트워스는 물론, LA, 영국 응모자도 있었다. 심사위원으로는 오원성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수석부회장, 편운문학상을 수상한 김미희 작가, 유성 한국홈케어 원장 등이 참여했다.

유석찬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장은 시상식에서 “더불어 사는 지혜와 포기하지 않는 인내의 힘이 문장마다 넘쳐났다. 우리가 사는 지금의 시간이 먼 훗날 후손들에게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격려사를 했다. 홍성래 출장소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일상이 멈춰버린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희망을 찾으려 애썼다. 공모전을 통해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유성 원장은 “코로나로 힘든 상황에서도 이웃을 보살피며 이겨낸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작품 속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는 많은 분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심사위원회의 심사평과 수상자 발표가 있었다. 영예의 대상에는 LA에 거주하는 윤상미씨의 작품 ‘상처받은 치유자’가 선정됐다. 코로나의 아픔과 함께 사기까지 당해 좌절할 때, 아들과 남편이 보내온 따뜻한 위로로 용기를 얻어,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는 스토리였다.

[코로나19 생활수기 공모전 수상자 명단](거주지역, 작품명, 상금)
·대상: 윤상미(LA, 상처받은 치유자, 2천달러)
·최우수상: 임리아(캐롤턴, 거기 걸어가는 당신께 감사합니다, 1천달러), 정은별(달라스, 오늘도 나의 잔이 넘친다, 1천달러)
우수상: 케이트 정(캐롤턴, 코로나19로 찾은 가족의 소중함, 5백달러), 변정희(캐롤턴, 나는 코로나 울보이다, 상금 5백달러), 강명(엘 파소, Reunion of the Family Through Gardening, 5백달러)

대상 수상자와 함께(사진 왼쪽부터) 김미희 작가, 유석찬 회장, 윤상미 대상 수상자, 유성 원장, 홍성래 출장소장, 오원성 수석부회장
대상 수상자와 함께(사진 왼쪽부터) 김미희 작가, 유석찬 회장, 윤상미 대상 수상자, 유성 원장, 홍성래 출장소장, 오원성 수석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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