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코리안신문) 홍미희 기자= 주과테말라한국대사관이 오는 6월12일 ‘제3회 차세대 리더를 꿈꾸는 동포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상담 강연회’를 개최한다. 화상앱 줌으로 진행되는 이날 강연회엔 과테말라 최초 여성 수의사인 정현정씨, 보스턴컨설팅그룹 박태영 컨설턴트, 글로벌리더십개발원 윤스키 디렉터, 이은관 교육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6월10일까지. 한인회는 참여한 분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문의: 502-2382-4051)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