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석 시카고총영사 “미네소타 한국정원 조성 위한 기본플랜 세워 달라”
김영석 시카고총영사 “미네소타 한국정원 조성 위한 기본플랜 세워 달라”
  • 이석호 기자
  • 승인 2021.06.07 13: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네소타한인회 찾아 한인회장단, 이사진과 간담회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김영석 주시카고한국총영사가 지난 5월25일 미니애폴리스 외곽, 노스옥스에 있는 Tria 식당에서 미네소타한인회 회장단, 이사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미네소타한인회(회장 황효숙)에 따르면 김영석 총영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미니애폴리스 수목공원에 운치 있는 일본 정원, 중국 정원이 조성돼 있는데, 한국 정원은 없어 아쉽다”고 말하고, 한인회에 한국 정원 조성을 위한 기본 플랜을 세워 달라고 요청했다.

김 총영사는 또 “미네소타대학 와이즈만미술관에 별도로 설치된 ‘한국관’에 한국 미술품 40여점이 전시되고 있지만, 실제 소장품은 450점에 달한다”면서 “가까운 미래에 모든 한국 미술품이 전시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주시카고한국총영사관과 미네소타 한인들이 거주하는 미니애폴리스와 세인트폴은 약 6시간 떨어져 있다. 미네소타한인회 방문에는 김남진 영사, 최호승 부영사, 박병규 한희주 실무관도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인회 방문에 앞서 김 총영사는 세계한상대회 리딩 CEO인 허승회 PDI 회장, 미네소타 참전용사들을 돕는 김병문 박사를 만났고, 다음날인 26일엔 마이클 프리만 헤네핀카운티 법무장관, 존 최 램지카운티 법무장관을 방문했다.

김영석 주시카고한국총영사가 지난 5월25일 미네소타한인회 회장단, 이사진과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제공=미네소타한인회]
김영석 주시카고한국총영사가 지난 5월25일 미네소타한인회 회장단, 이사진과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제공=미네소타한인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 (한신잠실코아)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