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 국내 사단법인 등록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 국내 사단법인 등록
  • 이석호 기자
  • 승인 2021.07.0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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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회장 김점배, 이하 총연합회)가 국내 사단법인으로 등록됐다.

총연합회는 “6월25일 부산광역시로부터 비영리법인 설립허가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총연합회 소재지는 부산 중구이며, 대표자는 김점배 회장이다. 총연합회는 지난 3월16일 부산 시그니엘롯데에서 사단법인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 발기식을 가졌다. 대면·비대면으로 진행된 이 행사에는 40여개국 70여명이 참석했다.

2006년 1월 설립된 총연합회는 설립 취지서에서 2020년까지 50여개국 한인회가 참여해 운영되고 있다고 밝히고, 아프리카 중동의 열악한 지역에서 개안수술과 평화의 샘물 파기 등 지원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앞으로 ‘더불어 함께 하는 세상’이란 구호 아래 인류애적 사랑을 나누며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해외 대륙별한인회총연합회가 국내 사단법인으로 등록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가장 먼저 국내 사단법인 등록을 한 대륙별한인회총연합회는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회장 심상만)로 2019년 3월 서울특별시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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