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월드코리안신문) 전성준 해외기자= 재독한인간호협회(회장 문정균)가 지난 7월28일 코로나19를 주제로 소규모세미나를 열었다.
프랑크푸르트 근교 서울식당에서 열린 이 세미나엔 ‘독일 파견 근로자 보건 의료 사업’ 지원을 받는 8명이 참여해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신체 변화와 후유증에 관한 얘기를 나눴다. 이날 세미나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후원했다. 재독한인간호협회는 앞으로 전 독일 순회하며 이 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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