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영화제서 한국영화 13편 상영
제8회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영화제서 한국영화 13편 상영
  • 홍미희 기자
  • 승인 2021.09.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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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코리안신문) 홍미희 기자=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이아르헨티나 공공 온라인영화상영플랫폼를 통해 3주간 13편의 한국영화를 상영한다.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은 “9월6일부터 26일까지 제8회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영화제(HANCINE)를 개최한다”며,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하는 13편의 작품은 아르헨티나 25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시네아르 플레이를 통해 아르헨티나 어디에서든 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한국에서 상영된 액션, 역사물, 드라마 흥행작뿐만 아니라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한 독립영화, 애니메이션 등도 상영된다.

9월6일 개막식의 문을 연 작품은 배우 이병헌이 출연한 ‘남산의 부장들’이며, 9월1일 시네마크 팔레르모에서 개최된 언론시사회 상영된 영화는 윤여정 배우의 주연작 ‘죽여주는 여자’다. 국내외에서 이름을 알린 양우석, 허진호, 이준익 감독의 신작과 아르헨티나가 사랑하는 감독, 홍상수 감독의 ‘도망친 여자’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한-아 영화 심포지엄도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영화진흥위원회(KOFIC)와 국립영화영상위원회(INCAA)가 ‘한-아 영화산업정책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서울독립영화제(SIFF) 관계자와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독립영화제(BAFICI)이 ‘양국의 독립영화’를 주제로 토론을, 마지막으로 △아르헨티나영화감독협회(DAC)과 한국영화감독조합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영화 제작 환경 변화’에 대한 고민을 함께한다. 이 외에도 일반 관객들을 위해 △영화 ‘새해전야’ 관련 대중강연이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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