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경제도시 라고스에서 한국영화제
나이지리아 경제도시 라고스에서 한국영화제
  • 이석호 기자
  • 승인 2021.09.08 1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1회 나이지리아 한국영화제를 찾은 현지 관람객들.[사진제공=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
제11회 나이지리아 한국영화제를 찾은 현지 관람객들.[사진제공=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이 지난 9월2일부터 4일까지 나이지리아의 경제·상업 도시이자 젊은층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라고스에서 제11회 한국영화제를 열었다.

문화원은 2010년 문화원 개원 이후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서 이 영화제를 개최해 왔지만, 지난해엔 코로나19로 인해 이 행사를 열지 못했다.

2년 만에 다시 연 이번 영화제를 통해 문화원은 계유정난을 배경으로 한 픽션 사극 ‘관상’, 성악 천재의 성장 드라마를 다룬 ‘파파로티’, 조폭 코미디 ‘럭키’ 등 3편의 한국영화를 상영했다. 아울러 K-뷰티와 K-뮤직을 홍보하고, 경복궁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포토존을 운영했다.

문화원에 따르면 2일 열린 개막식에는 에드문드 피터 나이지리아 영화제작협회 제작감독, 아부바카 야쿠부 영화배우협회 운영위원, 알버트 오이킬로메 라고스대학 교수 등 현지 인사들과 학생, 사업가, 주부 등 다양한 계층의 일반인들이 참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 (한신잠실코아)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