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민주평통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함부르크 민주평통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 프랑크푸르트=전성준 해외기자
  • 승인 2021.09.2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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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21일 주함부르크한국한국총영사관에서 제20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이 열렸다.
지난 9월21일 주함부르크한국한국총영사관에서 제20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이 열렸다.

(프랑크푸르트=월드코리안신문) 전성준 해외기자= 민주평통 함부르크분회(분회장 임혜정)가 지난 9월21일 주함부르크한국한국총영사관에서 제20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위촉장 전수식에는 제20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함부르크 동포들과 주함부르크한국총영사관 정기홍 총영사, 박선유 북유럽협의회장, 이병호 부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정기홍 총영사는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일에 종사하며, 다양한 세대와 다양한 얼굴들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으니 제20기 민주평통 활동에 새바람을 불어 넣어주길 기대한다”고 격려사를 했다.

박선유 북유럽협의회장 “함부르크 자문위원들이 동포들과 협력과 대결이 공존하고 상호존중하면서 통합과 혁신을 동시에 추구한다면 그 통일은 함부르크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인사말을 했다. 신임 임혜정 함부르크분회장은 “제20기 구·신임 위원들의 활기차고 긍정적인 역할을 기대한다. 앞으로 모두 합심해 더욱더 거듭나는 함부르크분회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서 나이가 가장 젊은 김문일 위원의 선창에 따라 참석 자문위원들이 “국법을 준수하고 조국의 민주적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민족의 염원을 받들어 맡은 바 사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한다”고 자문위원 선서를 했다.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후엔 간담회가 열렸다.

민주평통 함부르크분회 자문위원으로 강범식, 김문일, 김복녀, 김아렌라이 미숙, 김영도, 노희원, 박명숙, 이근형, 이명원, 이하리, 이현우, 이승연, 임혜정, 조한옥, 진아영, 최지혜, 황순옥 등 총 17명이 위촉됐다. 이중 2명이 유임됐고 15명이 새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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