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주태국한국대사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제2회 주태국한국대사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 홍미희 기자
  • 승인 2021.10.1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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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코리안신문) 홍미희 기자= 주태국한국문화원이 지난 10월8일 온라인으로 ‘한글날 계기 제2회 대사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열었다.

문화원은 지난 9월16일부터 10월3일까지 참가자 접수를 했고, 태국의 남부 송클라, 북부 핏사누록, 동부 촌부리 등 다양한 지역의 참가자 13명을 선발했다. 참가자들은 “태국과 한국이 협력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야와 그 이유는?”, “나만 몰랐던 한국문화, 나만 알고 싶은 한국문화” 등 2개의 질문 중 1개 질문에 대해 각자 3분씩 발표했다.

문화원에 따르면 우승은 선문대 글로벌한국학과 3학년 빠파와린 암파이 학생에게 돌아갔다. 체했을 때 손을 따거나 매실차를 마시는 한국의 문화를 소개한 그는 “배가 아플 때 엄마가 문질러 주는 약손은 한국 어머니들의 사랑이 담긴 민간요법”이라고 발표했다. 2등은 한국의 회식문화에 대해 발표한 치앙마이대 영문과 3학년 마싸린야 다두켄 학생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 사회는 배우 신주아 씨와 태국 아이돌그룹 K-oTic에서 최초의 한국인 멤버로 활동한 박종배씨가 맡았다. 문화원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송출된 이번 행사엔 1,004개의 페이스북 응원 댓글이 달렸다.

주태국한국문화원이 지난 10월8일 온라인으로 제2회 대사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열었다.[사진제공=주태국한국문화원]
주태국한국문화원이 지난 10월8일 온라인으로 제2회 대사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열었다.[사진제공=주태국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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