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한인 학생 5명에게 장학금 전해
달라스 한인 학생 5명에게 장학금 전해
  • 달라스=오원성 해외기자
  • 승인 2021.12.07 14: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달라스한인회, 12월4일 장학금 전달식 열어

(달라스=월드코리안신문) 오원성 해외기자= 달라스한인회(회장 유석찬)가 신지민, 이승원, 김나라, 김채현, 주지윤 등 달라스 한인 학생 5명에게 1천달러씩, 총 5천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12월4일 한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유석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민 1세대가 일궈낸 옥토 위에 씨를 뿌리고 가꾸어 미국 속에서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는 귀한 열매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홍성래 출장소장은 “교육을 위한 투자는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과 뿌리 의식을 심어주는 중요한 책무”라면서 “차세대 육성을 위해 노력하는 달라스한인회와 자녀들에게 한글교육과 문화·역사 등 정체성 함양을 위해 노력하는 달라스한국학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성주 차기 달라스한인회장 당선자는 “장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 미 주류사회는 물론 한인사회 발전에도 적극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정순 교육분과위원장은 장학생 선발 과정에 관해 설명했고,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은 한인회에 감사함을 전하고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갖고 열심히 공부해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원성 부회장은 “우리 말과 글을 잃게 되면 그 안에 담긴 모든 기억을 잃게 되기 때문에, 비록 총칼을 든 침략이 아니더라도 문화침투로 한민족의 정체성이 사라지게 된다”고 조언하고 자신의 다섯 번째 에세이집 ‘이민자의 거리에 물든 단풍’을 장학생들에게 선물했다.

장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한인회 임원들<br>앞줄 장학생 (왼쪽부터: 신지민, 이승원. 김나라. 김채현. 주지윤)<br>뒷줄 한인회 임원(왼쪽부터, 유종철, 이경철, 박길자, 박부연,) 이은주, 유석찬. 홍성래소장. 오원성, 이정순, 유성주, 김성한)
앞줄 장학생(왼쪽부터: 신지민, 이승원, 김나라, 김채현, 주지윤)
뒷줄 한인회 임원(왼쪽부터, 유종철, 이경철, 박길자, 박부연, 이은주, 유석찬, 홍성래 소장, 오원성, 이정순, 유성주, 김성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 (한신잠실코아)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