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제20기, 싱가포르에서 자문위원 워크숍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제20기, 싱가포르에서 자문위원 워크숍
  • 이석호 기자
  • 승인 2021.12.0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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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제20기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회장 최남숙)가 지난 12월5일 싱가포르에 있는 Novotel&Mercure 호텔에서 자문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동티모르, 브루나이 등지에 거주하는 자문위원 40여명과 NUS, NTU, SMU 등 학생으로 구성된 차세대 회원들을 포함해 7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0기 협의회 사업계획 발표, 임원진 소개, 차세대 중점계획 발표, 설문조사 결과 발표, 특강 등이 진행됐다.

차세대 및 청년들을 대상으로 통일인식과 전망을 물은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해서는 전체의 69.2%가 필요하다고, 동남아시아에서는 청년층의 79.2%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향후 남북관계를 어떻게 전망하는가?’에 대해서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남북관계가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보다 우세하게 나타났다.

특강 시간에서 김종문 주싱가포르한국총영사는 LA에서 문화홍보관으로 일했을 당시 자신의 경험을 전하며, 싱가포르에 한국을 알리기 위해서는 차세대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승복 말레이시아 수석부회장, 인도네시아 이세호 지회장, 동티모르 최창선 분회장, 브루나이 김병희 분회장의 사업보고도 진행됐다. 최남숙 협의회장은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워크숍에 참가해준 협의회 자문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20기 임기 동안 책임과 긍지를 가지고 평화통일 역량결집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2월5일 싱가포르에 있는 Novotel&Mercure 호텔에서 제20기 민주평통 동남아협의회 자문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제공=민주평통 동남아협의회]
지난 12월5일 싱가포르에 있는 Novotel&Mercure 호텔에서 제20기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자문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제공=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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