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 오전 10시에 개최… 신년 벽두부터 활발한 행보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최병천 기자= 워싱턴한인회(회장 폴라박)가 새해 첫날 신년하례회 겸 시무식을 했다.
폴라박 회장은 “새해 첫날 지역사회 어른신 단체를 모시고 신년하례회를 겸한 시무식을 했다”면서, 이 행사에는 김인철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장, 윌리엄 리 버지니아 한인노인회장, 타이슨타워 노인아파트(예진회)박경희 회장, 손현봉 워싱턴한인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워싱턴한인회는 1월에는 정책포럼, 2월에는 구정잔치, 5월에는 메모리얼 퍼레이드 참석, 6월에는 골프대회 등 향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거나 이벤트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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