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캄보디아 프놈펜에 ‘한-캄보디아 디지털정부 협력센터’가 세워졌다.
주캄보디아한국대사관(대사 박흥경)은 “지난 1월4일 프놈펜 우정통신부에서 ‘한-캄보디아 디지털정부 협력센터’ 개소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엔 박흥경 대사, 찌엣 반뎃 캄보디아 우정통신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우리 정부는 캄보디아가 디지털정부를 구현할 수 있도록 이 센터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전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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