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코리안신문) 홍미희 기자= 주선양한국총영사관이 지난 2월16일 중국 선양에 있는 CJ바이오에서 ‘청소년 진로탐색 교실’을 열었다.
총영사관은 지난해 5월부터 매달 한차례 소년 진로탐색 교실을 열어 동북3성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돕고 있다. 이번 진로탐색 교실에서는 선양 CJ 바이오 김동일 법인장이 회사와 바이오산업 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바이오 분야 진로에 관한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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