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한인회, 제103주년 삼일절 기념식 열어
시카고한인회, 제103주년 삼일절 기념식 열어
  • 홍미희 기자
  • 승인 2022.03.05 07: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월드코리안신문) 홍미희 기자= 시카고한인회가 지난 3월1일 미국 시카고 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제103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열었다.

한인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 장병원 주시카고한국총영사관 부총영사는 문재인 대통령 축사를 대독하고, 최은주 시카고한인회장과 이성배 민주평통 시카고협의회 회장이 기념사를 했다. 이어 시카고한인여성회합창단, 시카고 어머니합창단, 판소리 박주미씨의 특별공연이 펼쳐졌다. 마지막 판소리 연주 무대에서는 연합합창단과 차세대들이 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