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코리안신문) 최병천 기자= 온타리오한인부동산협회(OKOREA, 회장 양경춘)가 지난 3월25일 토론토에 있는 사리원 레스토랑에서 2022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협회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차기 회장 선거도 진행돼 박영석 홈라이트 프론티어 소속 중개사가 제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총회 전에는 세미나가 열려 신광훈 변호사가 ‘신축콘도의 명의변경에 대한 이해’, 안준철 모기지 전문가가 ‘모기지 가능금액’이란 주제로 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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