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조지아주,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공로 인정 결의안 선포
美 조지아주,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공로 인정 결의안 선포
  • 애틀랜타=이종환 기자
  • 승인 2022.05.1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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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3일 조지아주 청사서 결의안 선포식 열려
이경철 전 회장은 ‘탁월한 기업인 상’ 수상

(애틀랜타=월드코리안신문) 이종환 기자= 미국 조지아주가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썬박)의 공로를 인정하는 결의안을 선포했다.

미국 민주당 페드로 마린 의원(조지아주 96지구), 샘 박 의원(101지구)이 주도한 결의안 1298(HR1298)은 “한인상공회의소가 한인 경제인들의 우호와 단합을 위해 힘썼으며,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회원들의 권익증진에 힘썼다”며 한인상공회의소의 노고를 인정했다.

결의안은 또 “한인상공회의소가 지역경제와 산업의 권익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변화를 제시했으며, 지역경제인들을 섬기고,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시민과 회원 업체의 방역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5월 13일 오전 애틀랜타에 있는 조지아주 청사에서 결의안 선포식이 열렸다.
5월 13일 오전 애틀랜타에 있는 조지아주 청사에서 결의안 선포식이 열렸다.

조지아주는 5월 13일 오전 애틀랜타에 있는 주 청사에서 결의안 선포식을 열었다. 박청희 상공회의소 부회장이 사회를 본 선포식에는 썬박 현 회장, 신영교 엄수나 이경철 전 회장을 비롯한 한인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미주총연 관계자, 그리고 경상북도 대표단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에서 페드로 마린 조지아주 하원의원은 직접 썬박 회장에게 결의안을 전달했다. 페드로 마린 의원은 이어 이경철 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에게 ‘탁월한 기업인 상’을 전달했다. 탁월한 기업인 상은 브랫 래펜스퍼거 주무장관실이 지역 우수 기업인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경철 전 회장은 애틀랜타에서 웨일엔터프라이즈라는 회사를 경영하며, 진로하이트를 비롯한 한국 주류들을 유통하고 있다. 또 미국 파트너와 함께 병원용 장갑을 비롯한 병원 소모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애틀랜타한국문화원 단원들의 장구춤, 부채춤 공연도 펼쳐졌다.

페드로 마린 의원이 이경철 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에게 ‘탁월한 기업인 상’을 수여했다.
페드로 마린 의원이 이경철 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에게 ‘탁월한 기업인 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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