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세한총연(회장 심상만)이 오는 10월 초 ‘세계한인회 공공외교활동 세미나’를 열어 해외 한인회들의 문화공공외교, 지식공공외교, 정책공공외교, 나눔과 사회공헌, 인권·지위 향상 활동을 소개할 계획이다.
세한총연은 “세계 한인들의 공공외교 활동을 격려하고 이를 활성화하는 한편, 한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 초에 ‘세계한인회 공공외교활동 세미나’를 열 계획”이라며, “오는 7월 15일까지 한인회 공공외교활동 사례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세미나에서 한인회 공공외교 활동이 소개되기를 바라는 한인회는 신청서와 관련 자료를 세한총연 이메일(info@waka2021.org)로 보내야 한다. 더 많은 내용은 세한총연 홈페이지(www.waka2021.org)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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