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한상총연, 베트남 남부연합회 출범시켜
아시아한상총연, 베트남 남부연합회 출범시켜
  • 이석호 기자
  • 승인 2022.10.27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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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6일 호치민 롯데호텔에서 출범식 열려
윤희 아시아한상총연 회장이 김정민 신임 베트남 남부연합회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아시아한상총연합회]
윤희 아시아한상총연 회장이 김정민 신임 베트남 남부연합회장(오른쪽)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아시아한상총연합회]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아시아한상총연합회(이하 아시아한상총연, 회장 윤희)가 연합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아시아한상총연 베트남 남부연합회를 출범시켰다.

아시아한상총연은 “지난 10월 26일 베트남 호치민에 있는 롯데호텔에서 베트남 남부연합회 출범식을 열었다”며 행사 사진을 보내왔다.

초대 회장은 베트남에서 정관장을 판매하고 있는 김정민 씨가 위촉됐다. 그는 아시아한상총연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한상총연 윤희 회장, 양성모·임완순 수석부회장, 박종완 부회장, 김교식 서울사무소장과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이하 아시아한인회총연) 황의훈 부회장, 손인선 호치민한인회장, 양철수 붕따오한인회장, 전용창 태국한인회장을 비롯해 약 200명이 참석했다. 윤희 회장은 아시아한인회총연도 함께 이끌고 있다. 아시아한인회총연은 22개 회원국 69개 한인회로 구성돼 있다.

이 행사에는 현지 기업인들도 다수 참석했다. 하지만 “베트남 공관에도 초대장을 보냈으나 공관에서 아무도 참석하지 않은 것은 아쉬운 점이었다”고 아시아한상총연 관계자는 말했다.

김정민 회장은 취임사에서 “베트남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교민들이 어려움 없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호치민한인회, KOCHAM, 무역협회, 월드옥타와도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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