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월드코리안신문) 오원성 기자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회장 김원영)가 지난 12월 29일 텍사스 달라스에 있는 수라식당 대연회장에서 송년회와 통일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민주평통 자문위원들과 가족을 포함해 80여 명이 참여했다.
김성한 간사가 사회를 본 이 행사에서 김원영 회장은 2022년 협의회의 활동을 소개했다. 김도형 교수는 ‘평화통일, 북한에 대한 이해로부터’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했다. 강연 뒤에는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행운권 추첨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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