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1월 10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 있는 알라모아나 호텔에서 제25대 하와이한인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서대영 제25대 한인회장은 지난해 11월 한인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투표 없이 당선됐다. 제22, 23, 24대 한인회에서 수석부회장으로 일했고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인회장 취임식에는 홍석인 주호놀룰루한국총영사도 참석했다. 제25대 한인회장 임기는 3년이다.
![왼쪽부터 채수현 수석부회장, 서대영 한인회장, 홍석인 총영사[사진제공=주호놀룰루한국총영사관]](/news/photo/202301/46569_67860_4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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