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사단법인 세계한인회총연합회(세한총연, 회장 심상만)가 <한인회 공공외교활동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세한총연은 “전 세계 한인회들과 공공외교활동을 함께 해나가고 한인회들과의 네트워킹 강화하기 위해 <한인회 공공외교활동 가이드북>을 발간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세한총연은 해외 500여개 한인회를 아우르는 단체로, 지난해 9월에 국회에서 해외 한인회들의 공공외교활동을 알리는 ‘글로벌코리안과 공공외교’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세한총연은 해외 한인회들이 쉽게 가이드북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북을 세한총연 웹진(www.wakanews.org)에 이북(ebook)으로 올려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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