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주시드니한국총영사관과 KOTRA 시드니무역관이 지난 4월 20일 호주 시드니에 있는 웨슬리센터에서 ‘워홀러, 유학생을 위한 호주 취업-안전 상담회’를 열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호주 안전생활, 최신 비자 강의 △워홀러·유학생 취업 성공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CJ제일제당, 현대로템, 아시아나항공, 해피텔 등 호주에 진출한 기업들은 호주 워홀러·유학생들과 1:1 면접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워홀러, 유학생 그리고 진출 기업 관계자들을 포함해 10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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