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코리안신문) 최병천 기자
사단법인 세계한인회총연합회(회장 심상만)와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원장 김범수)이 지난 5월 22일 서울대학교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은 세계한인회총연합회와 협력해 ‘세계한인 통일평화 최고 지도자 과정’을 개설하려고 한다. 이 과정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2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연구원은 앞서 지난해 12월 29일 재외동포재단과도 이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단법인 세계한인회총연합회와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이 지난 5월 22일 서울대학교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제공=세계한인회총연합회]](/news/photo/202305/47995_69297_524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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