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범 오스트리아한인회연합회장이 내달 8일부터 12일까지 빈에서 한국예술제를 개최한다.
한국 문화예술을 국제사회에 알리자는 목적의 이 행사는 오스트리아에서 첫 시도라고. 박회장은 연매출 5천억원의 자동차 생산 및 판매회사를 경영하며, 슬로바키아,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지에 3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빈=김철환 특파원>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범 오스트리아한인회연합회장이 내달 8일부터 12일까지 빈에서 한국예술제를 개최한다.
한국 문화예술을 국제사회에 알리자는 목적의 이 행사는 오스트리아에서 첫 시도라고. 박회장은 연매출 5천억원의 자동차 생산 및 판매회사를 경영하며, 슬로바키아,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지에 3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빈=김철환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