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한나라당 의원은 이주영, 박진, 김정, 박선영 의원 등 여야 의원 10여명과 사할린 동포 강제징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에서 사할린포럼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포럼은 사할린 동포지원을 위한 특별법과 2차 세계대전 직후 일본이 자행한 민간인 학살 진상조사 등의 활동을 벌인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욱 기자webmaster@worldkorean.net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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