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두만강광장에서 개관, 우리 전통 무형문화유산 전시 [화보]중국조선족무형문화유산전람관을 가다 연변조선족전통요리협회 김순옥 회장이 전람관을 안내했다. 실내의 전람관 입구. 장고춤 북춤 칼춤 등 다양한 춤들이 소개돼 있다. 도문 가는 길. 도문에 온 것을 환영한다는 표지가 쓰여져 있다. 도문과 북한 남양을 잇는 다리. 보이는 쪽이 북한 남양이다. 관중이 시연을 하면, 카메라에 잡혀 벽의 대형화면에 소개된다. 함께 간 일행들이 흥에 겨워 장고 장단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원형 통로형으로 된 전시관. 두만강광장의 선식 부두. 멀리 매대에 커피 막걸리 북한명태라고 적혀있다. 두만강 뱃놀이. 전람관이 있는 두만강 광장에서는 뱃놀이를 할 수 있다. 두만강광장쪽에서 본 문화유산전람관. 목재로 기와지붕을 한 큰 건물이 전람관이다. 문화는 한 민족의 영혼이다. 중국조선족무형문화유산전람관을 나서는 문 앞에 적힌 맺음말은 첫 문장을 이렇게 시작했다. 전람관 내의 부엌을 소개한 부분. 개장국을 어떻게 끓이는지가 설명돼 있다. 널뛰기를 소개한 그림과 널 실물. 널 받침이 부실해보인다. 전람관입구에 있는 머릿말.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환 기자stonevalley@naver.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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