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재 옥타 인도네시아 지회장
‘인도네시아 상공을 지나는 월드옥타호’.
이런 표지타이틀을 단 인도네시아 소개서를 김우재 옥타 인도네시아 지회장이 만들어 이번 대회 현장에서 배포했다.
인도네시아 옥타 연혁과 월드 옥타 소개에 이어, 인도네시아 투자를 위한 지침을 담은 국판 160페이지의 책이다.
책을 받아든 고석화 회장이 대단하다고 평가하자 “옥타 들어와서 밥을 먹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김우재 회장이 겸손하게 응수.
인도네시아에서 무궁화유통이라는 식품유통회사 등을 경영하는 김회장은 공주시 당진군 등과 자매결연해 당진쌀을 인도네시아로 가져가는 등 충남지역에서 수입하는 식품들도 많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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