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국에서 모이는 연변 최대의 국제모임 [화보]연길두만강국제투자무역박람회 28일 연변자지주 주장이 개막을 선포하고 있다. 이기택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모습이 뒤로 보인다. 개막식 주변 모습. 한복을 입은 남녀들은 도우미들이다. 오색 축포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개막식에 참여한 귀빈들. 가운데가 이기택 민주평통수석부의장. 오른쪽이 이덕수 전 중국민족사무처 주임이다. 황희재 조영덕씨 등 옥타 관계자들이 모습이 보인다. 옥타 관계자들.왼쪽부터 북경의 조영덕, 뉴질랜드의 이연수, 말레이시아 권병하, 인도네시아 김우재, 대만의 황희재씨. 개막식에 이어 러시아 소녀 공년단팀이 무대에 올랐다.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지도자모임이 양창영사무총장의 주재아래 열렸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국벤쳐협회(코바)와 인케의 주요인사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환 기자stonevalley@naver.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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