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창립 52주년 기념식 개최
뉴욕한인회, 창립 52주년 기념식 개최
  • 이석호 기자
  • 승인 2012.06.15 08: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창연 뉴욕한인회장이 6월 12일 뉴욕한인회 창립 52주년을 맞아 뉴욕총영사관 주낙영 부총영사, 애플크리너 윤희주 사장, 민승기 전 뉴욕한인회 이사장, 정훈 전 뉴욕한인회 수석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기념식에는 변종덕, 이정화, 이경로 등 역대 회장, 김영목 뉴욕총영사가 참석했다. 한 회장은 “역경과 시련 속에 일궈낸 뉴욕한인회 52주년을 맞아 동포사회가 솔선수범하는 마음과 자세로 국제사회 문제와 본국의 현안에 대해서도 민감하게 대처해 줄 것"을 주문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