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케냐한국대사관이 6월 22일 수도 나이로비 시내 중심가에서 조금 벗어난 웨스트랜드 지역으로 이전했다. 케냐대사관은 김병태 케냐한인회장을 비롯한 교민 100여명을 초청해 개관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찬우 케냐한국대사(가운데), 김병태 회장(오른쪽 두번째) 등이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케냐한국대사관이 6월 22일 수도 나이로비 시내 중심가에서 조금 벗어난 웨스트랜드 지역으로 이전했다. 케냐대사관은 김병태 케냐한인회장을 비롯한 교민 100여명을 초청해 개관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찬우 케냐한국대사(가운데), 김병태 회장(오른쪽 두번째) 등이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