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서부연합회 연석회의 개최
미중서부연합회 연석회의 개최
  • 월드코리안뉴스
  • 승인 2010.09.0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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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회장단 50여명 모여.... 올해 두번째

윤재연 미중서부연합회장
미중서부한인회연합회(회장 윤재연) 전현직 회장단이 지난달 28일 한자리에 모였다. 올들어 두번째의 전현직회장단 연석회의 및 세미나를 개최한 것.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윤재연 연합회장, 김길영 이사장, 안대식 미네소타 한인회장 등 총 50여명의 전현직회장이 참석했으며, 특강 및 교육강좌를 위해 초청된 강사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2010 한인회장대회에 참석한 중서부연합회장단이 정운찬국무총리 및 미주총연 회장단과 함께 사진촬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한인회 발전을 위한 토론과 특강 그리고 교육강좌를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오전 연석회의 및 세미나 시간에는 지역한인회 운영사례 및 발전에 관해 보고와 토론이 이어졌으며 오후에는 4대강살리기사업(4대강사업)과 꼭두박물관 등에 관한 특강 및 교육강좌가 진행됐다.

특히 한국의 국책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4대강살리기사업과 관련해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본부장 심명필) 차윤정 환경 부본부장과 최주희 홍보담당이 초청돼 ‘4대강 살리기는 생명살리기’라는 주제로 4대강사업을 홍보했다.

김길남 전미주총연회장
차윤정 환경 부본부장은 “4대강 살리기는 하천과 강의 생태계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물을 살리는 사업” 이라며 4대강 사업이 생태계 환경을 파괴한다는 반대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특강 및 교육강좌 시간에는 김옥랑 동숭아트 대표가 ‘문화의 정체성의 의미 그리고 꼭두와의 만남’ 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한국 전통 상례에서 망자를 묘지까지 운반하는 상여에 놓인 나뭇조각 장식품인 꼭두의 문화가치를 재미있게 설명했다.

‘한민족 공동체의 시대정신’이라는 주제로 제18대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총회장을 지낸 김길남 전총회장의 특강도 진행됐다.
한인회연합회 윤재연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며 “시간이 부족해 더 많은 이야기들을 듣지 못한 점이 아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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