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가 7월 8일 케냐수도 나이로비에서 현지 진출 한국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100여 명의 현지 한인을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김병태 케냐한인회장은 이 자리에서 현지 한인 자녀들의 한글교육환경과 한인자영업자들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정부의 관심을 요청했다. 또한 케냐 내 한국문화원 설립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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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국무총리가 7월 8일 케냐수도 나이로비에서 현지 진출 한국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100여 명의 현지 한인을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김병태 케냐한인회장은 이 자리에서 현지 한인 자녀들의 한글교육환경과 한인자영업자들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정부의 관심을 요청했다. 또한 케냐 내 한국문화원 설립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