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여성, 12분만에 닭날개 181개 뚝딱!
한인 여성, 12분만에 닭날개 181개 뚝딱!
  • 조규일 특파원
  • 승인 2010.09.08 09: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냐 토마스, "여전히 배고파요"

 
자칭 ‘흑거미’ 인 한인 여성 소냐 토머스(한국이름: 이선경)씨가 버팔로 윙의 탄생지인 버팔로에서 열린 먹기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7일 AP통신에 따르면 이 씨는 12분 만에 181개의 닭날개를 먹어치워 우승했다. 이 씨는 대회 우승 후 오렌지색 소스로 뺨이 물든 채 여전히 배가 고프다고 말했으며 약 한 시간 후 벌어진 `엄청 매운 버팔로윙 먹기 대회` 에 게스트로 출연해 20개를 더 먹었다.

미국에서 각종 먹기대회 우승자로 이미 유명세를 떨친 이 씨는 키 152cm에 몸두게 47.6kg으로 체격은 왜소하다. 하지만 2.2kg의 닭날개를 먹어 2.06kg(169개)을 먹은 경쟁자 조이 체스트넛을 제쳤다.

키 187cm, 몸무게 104.3kg의 소유자 체스트넛은 미국 프로 먹기선수 제1호 타이틀을 지녔으며 막강한 식성을 자랑한다.

한편 지난 1997년 미국으로 이민한 이씨는 2003년 처음으로 먹기 대회에서 우승한 이래 삶은 달걀, 치즈케이크 등 먹기 대회에서 기록을 경신해왔다. 자칭 `흑거미`라고 할 정도로 그동안 수많은 대회에서 자신보다 덩치가 큰 남자 경쟁자들을 이기고 우승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 (한신잠실코아)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