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한국인회는 “박현순 상해한국인회 회장과 이경률 한국 하나로 의료재단 이사장이 최근 의료서비스 제공 관련 '검진 협약'을 체결했다”면서 “올해 12월까지 상해교민들은 100만원 상당의 종합검진을 50만원에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과 종로에 의료원이 있는 하나로 의료재단은 2011년 의료 건강산업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대표 의료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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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한국인회는 “박현순 상해한국인회 회장과 이경률 한국 하나로 의료재단 이사장이 최근 의료서비스 제공 관련 '검진 협약'을 체결했다”면서 “올해 12월까지 상해교민들은 100만원 상당의 종합검진을 50만원에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과 종로에 의료원이 있는 하나로 의료재단은 2011년 의료 건강산업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대표 의료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