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8일 창립... 대선조직으로 활동
정재건 새누리뉴욕위원장이 '국민행동실천연합(회장 이영수)'의 해외총괄본부장으로 임명됐다.'국민행동실천연합(이하 국실련)'은 7월1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정재건 새누리뉴욕위원장을 해외총괄본부장으로 임명했다.
국실련은 연령과 계층 그리고 정파와 계파를 초월하여 건전한 범 보수와 중도를 아우르는 대국민연합체조직으로서 국민이 갈망하는 삶의 질 향상과 대국민 소통을 통한 국민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게 발족취지.
이 단체에는 주호영·김태원 국회의원이 고문을 맡았고 김을동·김학용·강석호·이한성 국회의원이 상임공동대표로, 김장실·서용교·이우현 국회의원과 김선동·신영수·이범래 전 국회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았으며 박대출·정문헌 국회의원과 군 장성출신인 김병관·김명환 등이 자문위원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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