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와 국내인사들의 교류목적··· 서울역 트레인스 뷔페
한국을 찾는 해외동포와 국내 관심 인사들이 교류하는 자리가 개최된다. 해외동포지도자, 국내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는 ‘제2회 해외동포와 함께 모임’이다. 장소는 서울역 트레인스 뷔페다. 월드코리안신문은 매달 두 번째 목요일에 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해외동포들의 살고 있는 현지의 목소리를 전해 듣고, 동포사회의 발전을 함께 고민하자는 취지에서 열리는 모임이다. 다음은 준비위 명의의 ‘초청장’ 전문.
<해외동포와 함께 모임에 초청합니다>
국내외 정보교류를 위해 해외동포들과 국내 관심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해외동포와 함께 모임’이 다음과 같이 개최됩니다. 현지 실정도 소개하고, 국내외 네트워크도 만들어가는 귀중한 기회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향후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이 모임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적극적인 참여바랍니다.
자리 예약 관계로 참석하실 분들은 메일(wk@worldkorean.net) 혹은 전화(02-6160-5352 월드코리안신문)로 미리 연락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미리 연락주신 분에 한해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해외동포와 함께 모임’
일시: 10월11일 오후 5시30분-8시
장소: 서울역 트레인스 뷔페(서울역 롯데마트 3층에 위치)
회비: 3만원
주관: ‘해외동포와 함께 모임’ 준비위
(준비위원: 배희철 김영만 천세택 이갑산 김정수 정광윤 한주희 강동형 이윤태 추숙희 임남주 이종환)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