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미주대륙위원장인 황진하 의원이 10월15일 뉴욕을 방문, 맨해튼 강서회관에서 현지 교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새누리 뉴욕위원회가 10일 밝혔다. 한편 뉴욕위원회는 10월6일 맨해튼 38가에서 열린 코리안 퍼레이드에도 참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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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미주대륙위원장인 황진하 의원이 10월15일 뉴욕을 방문, 맨해튼 강서회관에서 현지 교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새누리 뉴욕위원회가 10일 밝혔다. 한편 뉴욕위원회는 10월6일 맨해튼 38가에서 열린 코리안 퍼레이드에도 참가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