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한국학 사서 워크숍’이 10월16일부터 4일간 서울대학교 규장각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워크숍에는 미국 하버드대, 워싱턴대, 캐나다 토론토대, UBC, 호주 모나시대 등 해외 한국학 사서 23명이 참여한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은 “해외 한국학 사서들이 최신 한국학 동향을 파악함으로써 향후 한국학 컬렉션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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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국학 사서 워크숍’이 10월16일부터 4일간 서울대학교 규장각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워크숍에는 미국 하버드대, 워싱턴대, 캐나다 토론토대, UBC, 호주 모나시대 등 해외 한국학 사서 23명이 참여한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은 “해외 한국학 사서들이 최신 한국학 동향을 파악함으로써 향후 한국학 컬렉션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