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근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10월19일부터 나흘간 러시아 유주노사할린스크를 방문한다.
10월18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제1회 사할린 한국문화축제-한류열풍'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사할린한인문화센터에서 동 지역 동포단체대표 및 한글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동포사회 현안과 한글학교 운영 현황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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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근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10월19일부터 나흘간 러시아 유주노사할린스크를 방문한다.
10월18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제1회 사할린 한국문화축제-한류열풍'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사할린한인문화센터에서 동 지역 동포단체대표 및 한글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동포사회 현안과 한글학교 운영 현황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