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25일 서울광장에서는 독도문화국민축제 개막식이 개최됐다.
매년 10월25일은 대한제국칙령 제41호로 독도를 울릉군 관장지역으로 공포한 '독도의 날' 이며, 이 날은 112주년을 기념해 열린 축제였다.
특히 이 자리에서 홍정식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가 중고생과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독도가 한국영토임을 알리는 영문표기 독도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0월25일 서울광장에서는 독도문화국민축제 개막식이 개최됐다.
매년 10월25일은 대한제국칙령 제41호로 독도를 울릉군 관장지역으로 공포한 '독도의 날' 이며, 이 날은 112주년을 기념해 열린 축제였다.
특히 이 자리에서 홍정식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가 중고생과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독도가 한국영토임을 알리는 영문표기 독도홍보 캠페인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