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타일’의 싸이가 10월30일 오후 8시30분 토론토 쿨하우스(Kool Haus)에서 열리는 삼성 캐나다 갤러시노트2 공개 파티에 초청, 화끈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밴쿠버한국일보가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싸이의 토론토공연 소식을 접한 한인들은 “꼭 직접 만나보고 싶다” “싸이가 토론토에 온다니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공연을 기획한 삼성캐나다는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의 캐나다 출시를 기념해 22일부터 26일까지 매일 175명에게 1인당 2매씩 싸이 공연의 표를 공짜로 나눠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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