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주한미여성회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회가 12월2일 시애틀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린다. 워싱턴주한미여성회는 서북미한미여성회(회장 곽은선)와 시애틀한미여성회(회장 한한나)가 통합한 조직으로서, 월드키마(KIMWA) 회원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 참가비는 50 달러이며, 송년회에서는 노래자랑 대회가 진행되고 우승한 회원에게 푸짐한 상품이 전달될 예정이라고 여성회는 전했다.(문의 곽은선 360-791-0867, 한한나 253-227-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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