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오클랜드한인회장을 비롯한 오클랜드한인(문화)회관 건립조직위원들이 12월15일 오클랜드 내 한 식당에서 박용규 주뉴한국대사와 오찬을 함께 했다. 박용규 대사는 이날 홍영표·이형수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김성혁 건립본부장, 박성훈 건립부본부장, 오경택 상임위원장, 안영백 부위원장, 강영화 부위원장, 조금남 부위원장을 초청해 2013년 3월29일 개관 예정인 한인회관 건립사업을 격려했다고 뉴질랜드한인회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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