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도불 이후 한국과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방혜자 화백이 2월6일부터 3월30일까지 프랑스 갈르리 귀욤에서 개인전 ‘마음의 빛’ 전을 갖는다.
파리지성에 따르면 이혜민 대사님의 특별 초청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2월6일 오후 5시30분 부터 10시까지 초대전도 열린다.
방 화백은 2010년 대한민국 문화훈장과 2012년 제11회 한불문화상을 수상했다.
장소: Galerie Guillaume
32, rue de Penthièvre, Paris 8e, Métro Miromesnil (문의: 01.44.71.07.72)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