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엑스코 세계한상대회장에서 차기 미주총연 출마표 던져
미국 조지아주의 유진철 전 동남부연합회장이 내년 5월 열리는 미주한인총연합회 차기회장 선거에 공식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제9차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대구를 방문한 유 회장은 대구엑스코 행사장에서 “내년 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면서 “미주총연은 내년에 첫 1.5세 총연회장을 선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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