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가와 근대문학관 전시관서 오후 1시 30분부터
12월15일 일본 카나가와 근대문학관 전시관에서 한일문화교류기금 창립 3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
일한문화교류기금 창립 30주년 기념사업으로 카나가와 근대문학관 전시관 2층 홀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다. 이날 에쿠니 카오리씨가 ‘전진 또는 전진이라 여겨지는 것’, 정이현씨가 ‘삼풍백화점’을 낭독한다. 카나가와근대문학관 츠지하라 노보루 관장이 좌장을 맡는다.
◇신청 문의: 카나가와근대문학관(045-622-6666), 일한문화교류기금(03-5472-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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