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화동한국IT기업협의회가 한국의 충북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원들을 상해로 초청해 네트워크를 다지는 행사를 갖는다.
협의회는 “6월27일 한국상회 열린공간에서 ‘상해화동 충북 소프트웨어 서비스 교역회 및 전략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재중한국 기업인, IT에 관심 있는 교민들이 참석할 수 있다. 재상해·화동한국IT기업협의회, 충북소프트웨어산업협회과 함께 지식산업진흥원이 이 행사를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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